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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중고물품으로 사기친 20대 구속
원동화 수습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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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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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 전경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인터넷에서 중고물품을 가지고 사기를 친 A(20) 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발표했다.
 
A 씨는 올해 3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인터넷 중고물품 사기로 37명에게서 1,200여만 원을 송금받아 챙겼다. A 씨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스마트폰이나 침대를 판다고 해놓고 문의가 오면 물건을 보내지 않고 돈만 송금받아 가로챘다.
 
A 씨는 사기로 가로챈 돈을 모두 유흥비로 썼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동화 수습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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