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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시공미디어, 코딩교육 전문가 양성위한 업무협약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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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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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과 박기석 시공미디어 대표가 지난 12일 대학본관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발전 및 창의융합 코딩교육 전문가 양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의과학대)
SW교육분야 강사 양성, 콘텐츠 개발
평생교육원 연계해 SW교육과정 개설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12일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교육기업 시공미디어와 소프트웨어(SW) 교육 발전과 창의융합 코딩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의과학대가 올해 하반기에 개설하는 창의융합 코딩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전반에 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SW교육(코딩교육) 활성화 △SW교육 분야 전문강사 양성 △SW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정보 공유 △SW교육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등에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의과학대는 시공미디어의 올인원 스마트 코딩로봇인 뚜루뚜루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융합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코딩교육 전문가를 양성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학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개설해나가는 것을 논의했다.
 
시비 3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30일까지 청년층, 재취업자, 경력 단절 여성, 창업 희망자 등 성인 수강생 25명을 모집하고 있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동의과학 평생교육원 홈페이지(ce.dit.ac.kr)에서 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달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최소 130시간 이상이며, 언플러그드, 스크래치, 앱인벤터, 피지컬컴퓨팅, 실기교육방법론 등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최근 코딩 관련 민간자격이 프로그램 도구의 기능 습득에만 치중되어 ‘코딩을 위한 코딩교육’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상황 속에서, 동의과학대는 창의적 문제 해결 과정을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교수학습법 접목해 앞서 제기된 비판들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코딩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는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하지만 관련 기업 다수가 수도권에 밀집되어 있는 탓에 제조업 중심인 부산은 양질의 IT교육을 제공받는데 여러 어려움이 있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능한 코딩교육 전문가를 육성해 부산 지역 코딩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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