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희소성으로 무장한 분양단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정읍시 상동 25번지 일원에 들어설 ‘정읍 상동 제일 오투그란데’가 7월초 분양을 앞두고 예비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읍 상동 제일 오투그란데”는 정읍시 분양시장에서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84㎡와 109㎡, 114㎡의 희소성 높은 중형 및 대형평면의 상품으로 구성된다.
각 세대의 채광 및 자연환기에 우수한 전세대 4Bay 판상형 평면구조를 적용하였으며, 내부공간의 활용이 절실한 주부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테리어설계는 물론, 최신 트랜드가 반영된 대형 보조주방 및 대형 드레스룸이 배치되고 각 실별 수납공간 또한 넉넉하여 공간활용이 뛰어나다.
또한 단지는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 공원형 설계를 바탕으로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낡은 기존 아파트와 차별성을 바탕으로 높은 상품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5년 연속 전라북도 건설실적 1위 기업으로 자연친화적 단지설계, 실용성 높은 혁신 특화설계가 강점인 ‘오투그란데’ 브랜드를 통해 경기, 대전, 전북 지역의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북지역에서만 2만5천여세대 이상을 분양, 전북 내 주거문화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읍시에 상동 선보이는 “정읍 상동 제일 오투그란데”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상동지역에 위치하며, 한솔초, 학산중·고, 정읍중·고, 정읍여고 및 도서관, 학원가 인접 입지로 자녀의 교육에 특히 관심이 높은 예비수요자의 기대감이 상승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전라북도 정읍시 상동 370-5(상동우체국 맞은편)에 개관예정이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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