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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에 감사, 역사적인 날 “진정한 변화 가능해” 국민들 위한 대담한 조처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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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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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트럼프 트위터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민지 기자]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감사를 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트위터계정에 “이제 세계는 잠재적이 핵 위험에서 위대한 한 발자욱을 내딛었다. 이제 더 이상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연구는 없다. 인질들은 현재 돌아와 가족들과 함께 있다. 김정일 국무위원장에게 감사하고 우리가 함께 했던 어제는 역사적인 날이었다”라고 밝혔다.

트럼프가 김정은에 감사하는 글에 앞서 그는 또 다른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나는 김정은이 그의 국민들을 위해 첫 번째 대담한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 우리의 어제 첫 번째 미국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의 만남은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라고 이날 오전 글을 게재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1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합의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김정은에 감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평화의 문이 열렸다 나도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어 기쁜 마음뿐이다”, “평화의길로 나아가는군^^,,!”, “도람뿌, 수고했어요.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미국 대사관을 빨리 평양에 집어넣도록 해요. 중국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게 비핵화보다 더 시급합니다”, “큰틀의 합의가 되었으니 첫걸음은 시작되었다 구체적으로 하나씩 좁혀가면서 결국 목표한데로 한반도 비핵화가 이루어지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문통이 잘해주시겠지”, “알맹이는 빠졌구만 뭐가 합의 된건지 모르겠네”, “됐어.빨리 빨리 빨리 폐기하고 검증받고 경협하자.” “냉전 종식을 결단해주신 트럼픋 대통령님 감사하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진심으로 당신을 믿게되니 진정한 의미의 한미 동맹도 더욱 탄탄해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분위기가 전과는 많이 다르다. 진심을 다해 서로 잘 해보자!” 등 여러 댓글들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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