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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907곳서 일제히 투표…해운대 보궐 포함 248명 뽑아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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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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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한표 행사…"결과 겸허히 기다리겠다"
교육감 후보들도 지정 투표소에서 투표 마쳐

 
   
▲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부산 해운대구 동부올림픽타운 제2경로당에 마련된 우2동 투표소에서 자유한국당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가 부인 권순진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는 모습.

부산지역에서 13일 오전 6시부터 907곳의 투표소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지방선거의 부산 지역 유권자는 모두 293만9046명이다.
 
부산에서는 시장과 교육감 각 1명, 기초단체장 16명, 시의원 47명(비례 5명 포함), 구·군 의원 182명(비례 25명 포함) 등 247명에 해운대을 보궐선거 1명을 더해 모두 248명을 뽑는다.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는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해운대구 동부올림픽타운 제2경로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서 후보는 투표한 뒤 "이번 선거는 부산의 미래가 달려있는 선거다. 꼼꼼히 살펴보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 주실 것을 바란다"며 "최선을 다한 만큼 결과를 겸허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부인 심상애 여사가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8일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한 바 있다.
 
김석준 교육감 후보도 13일 금정구 집 앞 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투표를 마쳤고 김성진 교육감 후보도 오전 해운대 좌동 주공1차 아파트관리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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