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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결방, “뉴스 보면 다 아는 것을” “채널권 박탈 짜증난다” 얼마나 기다렸는데...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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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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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쳐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민지 기자] 온라인상 검법남녀 결방 소식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선상에 올랐다.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담은 드라마 ‘검법남녀’ 결방 소식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지난 12일 방송예정이었던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가 결방됐다. 이는 예정된 방송시간에 이날 있었던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관련 특집프로그램이 편성됐기 때문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온라인을 통해 불만을 표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11일 방송에서는 정재영과 박은석의 형 죽음이 얽힌 스토리가 펼쳐지며 한층 더 탄력 받은 스토리 전개를 보여줬다. 또 자신에 대해 말하지 않던 정재영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며 섬세한 연기력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여기에 박은석이 윤지민에게 받은 CCTV 동영상 속에서 과거 정재영이 의약품 보관실에서 작은 약통 두 개를 갖고 나오는 장면을 보게 되면서 정재영과 본격적인 대립을 예고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결방된 ‘검법남녀’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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