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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부부가수 ‘라루체’, 가요계 데뷔
주덕 기자  |  lamour77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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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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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수‘라루체’가 디지털 싱글 앨범 <바람의 노래>를 통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사진은 ‘라루체’ 프로필 사진.

‘바람의 노래’ 싱글 앨범 발표… 조용필 곡 팝페라 리메이크
오카야마 한국교육원 초청 공연 등 한국 문화 일본에 전파


팝페라 듀엣으로 활동중인 부부가수‘라루체’(La luce) 가 디지털 싱글 앨범 <바람의 노래>를 통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라루체’는 2012년부터 크고 작은 무대를 통해 대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오면서 수많은 관객들과 호흡해왔다. 특히, 2017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부 소속인 오카야마 한국교육원 초청으로 <라루체 단독 콘서트>를 통해서 재일 동포들과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일본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 바 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오카야마 한국교육원 한국어 말하기 대회 초청공연 및 나라현, 오카야마 민단 70주년 기념 <라루체 초청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바람의 노래>는 1997년 5월 1일 조용필 16집 Eternally에 수록된 곡이다.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왕 조용필의 곡을 리메이크하는 의미있는 앨범이다. 부부 가수의 목소리로 부르게 되는 <바람의 노래>가 또 다른 장르로 해석됨으로 깊이 있는 감동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고추잠자리(조용필), 인디안 인형처럼(나미), 나만의 것(김완선)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작사한 작사를 한 <바람의 노래> 원곡 작사가 김순곤은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청정하게 할 수 있는 두 사람의 음악을 항상 응원한다”라고 전했으며, 기다리는 아픔(조용필), 널 보고 있으면(강산에), 사랑이 저만치 가네(김종찬)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바람의 노래> 원곡 작곡가 김정욱은 “라루체의 목소리를 들으면 두 사람의 맑은 심성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듣는 분들의 마음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란다”며선배 음악가로서의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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