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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 동아대 발전기금 기부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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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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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100년 동행’ 발전기금 3000만 원
“학교사랑 캠페인 적극 동참·확산될 수 있도록 역할하고 싶어”

 
   
▲ 김영식 (재)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왼쪽)이 황규홍 동아대 대외협력처장에게 ‘동아 100년 동행’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는 김영식 (재)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이 최근 동아대 학교사랑 캠페인 ‘동아 100년 동행’ 발전기금으로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출신이자 명예 경영학박사이기도 한 김 이사장은 현재까지 모교에 4억 5000만 원을 쾌척했다.
 
김 이사장은 최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지역 거점 사립대학으로서의 확고한 역할과 교직원 및 재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이 많은 동문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하려는 취지에서 기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평소 인구감소 등 사회문제 해소에 관심을 쏟았던 김 이사장은 지난 3월 민간단체로는 최초로 출산지원재단을 설립해 셋째 아기를 임신·출산하는 가정에 축하금을 지원하고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사업을 해서 번 돈을 사회발전을 위해 적절히 내놓는 것이 기업가의 윤리라고 생각한다. 현재 대한민국 젊은 부부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재단을 만들었다”며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멀리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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