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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버벌 퍼포먼스 'SNAP' 부산 공연 육성 프로그램 선정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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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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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프로덕션의 ‘SNAP’이 2018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지역공연 육성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SNAP 공연모습. (사진제공=부산시)

2018원아시아페스티벌에 공식 참여
을숙도문화회관서 쇼케이스로 심사

오는 10월 아시아 최대 한류축제로 열리는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지역공연 육성 프로그램으로 넌버벌 퍼포먼스 'SNAP'가 선정됐다.

SNAP은 2016 에딘버러 프린지에서 베스트 매직쇼, Asian Arts Award 최고 영예인 ‘베스트 프로덕션 상’을 수상했다.

올해 5월말에는 세종문화회관 초청 공연하고 7월에는 홍콩 ‘국제 아트 카니발’ 공식 초청, 11월에는 캐나다 ‘CINARS(공연예술마켓) 비엔날레’ 공식 쇼케이스 초청받았다. 2019년 4월에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뉴빅토리극장에 공식 초청됐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메이드인 부산은 지난 4월 10개 작품 접수, 서류와 PT심사를 통과한 4개 작품을 지난 7일 오후 2시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여 공개 심사, ‘SNAP'를 최종 작품으로 선정했다.

SNAP는 이번 쇼케이스에 참가한 심사위원들로부터 부산의 새로운 대중문화공연의 킬러 콘텐츠로 성장 가능한 완성형 넌버벌 퍼포먼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루잠 프로덕션의 김형준 대표는 “부산에서 탄생한 SNAP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페스티벌인 원아시아페스티벌에 공식 참가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보다 발전시켜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넌버벌 공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메이드인부산 지역공연육성 프로젝트는 일회성 공연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부산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메이드인 부산은 지역공연육성 프로젝트와 함께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아트앤컬쳐에서 최종 선정된 25개 공연과 4개의 전시 작품을 페스티벌 기간 중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그루잠 프로덕션의 ‘SNAP’에는 최대 1억 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한편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사직아시아드주경기장, 해운대 구남로 일대와 서부산 등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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