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8.8.18 토 21:05
> 교육 > 교육일반
원주 부론자연학교, 2018년도 여름방학캠프 참가자 선착순 모집에 나서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초등학생의 방학 기간은 꽤 기간이 길어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성과 성적 등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곧 다가올 초등학교 여름방학을 앞두고 부론자연학교(원주시 부론면 부론로 207)가 2018년도 여름방학캠프를 마련,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주목된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캠프 기간은 △7월 23일~8월 12일(3주) △7월 28일~8월 4일(7박 8일) △8월 5일~8월 12일(7박 8일) 가운데 선택하면 된다.
 
캠프 담당자에게 학생이름, 학교, 학년, 성별 등을 문자로 보낸 후 참가비를 입금하면 신청이 완료되며, 가족 참가 시에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선착순 20명까지만 받고 있으므로 관심이 있다면 빠른 신청은 필수다. 참가 방법 및 신청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유/무선 전화로 하면 된다.
 
대안학교인 부론자연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자연친화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한편 고민을 들어주고 지적인 성장까지 이루는데 목적이 있다. 주변 사람과 함께 할 줄 아는 공동체 생활과 예절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기숙사는 2인실로 운영되며, 방에서는 TV와 컴퓨터 사용이 모두 금지된다. 대신 1분 명상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의 집중력과 인내심을 키워준다. 식사를 직접 가져다 먹고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 습관도 교육한다.
 
   
 

이를 통해 아침에 늑장을 부리거나 독단적인 행동을 했던 아이들도 부론자연학교 캠프를 마치고 나면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 이불을 개고 방 정리를 하는 등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방과 후 수업으로는 국어, 영어, 수학, 체육, 미술, 서예, 코딩을 실력 있는 각 분야 전공자 및 전문가 선생님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 특히 한미유학동맹이 제공하는 브레인팝 영어회화 프로그램은 여타 여름방학 영어캠프와 견주어도 퀄리티가 높은 편이다.
 
축농증, 비염, 감기 같은 신체 질환의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요가 수업도 진행한다. 뇌호흡, 바른자세, 집중력 훈련을 위한 요가 및 어린이 의식 개발 프로그램도 별도로 준비돼 있다.
 
그 밖에도 여름캠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정서치유 프로그램, 신체단련 커리큘럼이 계획돼 있으며, 결연을 맺은 인도 자매학교로의 어학연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부론자연학교 여름캠프를 통해 아이들은 잘 놀고 잘 공부하는 법, 그리고 바른 자세까지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생님들이 상주하고 보안시스템도 잘 돼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맡기셔도 된다”며 덧붙였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장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