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8.9.26 수 13:48
> 금융/증권 > 종목/투자전략
탑펀드, 모니터링 제도 도입으로 안정성 높여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탑펀드가 지난 6월 4일 법무 법인 ‘공명’과 대출 채권 사실 확인 및 지급 사실 확인 제도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탑펀드는 최근 P2P 크라우드펀딩 시장에서 투자자의 안정성 확보에 대한 장치 마련이 미흡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투자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탑펀드에 다르면 P2P(Peer To Peer)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매칭된 대출자와 투자자 간의 채권이나 담보물이 실제로 존재해야 투자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따라서 플랫폼 사업자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P2P 플랫폼 회사와는 관계없이 실질적으로 안전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탑펀드 모니터링 시스템의 핵심이다.
 
탑펀드 측은 그동안 진행된 펀드뿐 아니라 향후 진행할 모든 펀드의 실 대출 존재 여부의 사실확인을 위한 제3자 인증제도를 도입합으로써 투자의 안정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장치는 대출자, 대출 상황의 안정성보다는 플랫폼 기업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투자자는 기존에 진행된 펀드와 향후 진행 예정인 펀드의 각 상품별 원리금 수취증서를 탑펀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 받은 원리금 수취증서를 가지고 공명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빠르게 채권추심 대행 및 자문 등의 법률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상품별 투자자 정보뿐 아니라 투자금액에 대한 정보를 탑펀드뿐 아니라 공명에서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플랫폼 기업의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탑펀드 이지훈 대표는 “최근 발생한 타기업 대표자 잠적 사태의 근본적인 문제는 애당초 대출 계약이 허위였으며, 그로 인해 실제 채권과 채권추심 대상자, 담보물이 없다는 것”이라며 “탑펀드모니터링 제도를 통하면 원리금 수취증서의 실효성이 보존되기 때문에 플랫폼 기업의 부재 시 법무법인 공명에서 실 대출 사항에 대한 사실 확인 후 공명을 통해 대출자에게 직접적으로 채권추심을 가할 수 있기 때문에 믿고 투자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장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