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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파크시티 파주’ IoT 접목한 스마트시티로 인기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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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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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무인주행셔틀 미니트램 도입으로 공해 없는 친환경 교통수단도 운영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무선인터넷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물 간의 연결을 통해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IoT(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전제품 등 주거와 관련한 분야에서는 기술 발전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최근 분양에 나서고 있는 단지들도 앞다투어 통신사, 포털 등 컨텐츠 제공사와 교류를 통해 홈 네트워크 기능이 포함 된 IoT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각 세대에 위치한 가전제품 제어, 출입통제 등의 기능 등 아직까지는 기본적인 기능만을 지원하고 있는 추세지만 최근 생활 전반에 걸쳐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시티가 등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기도 파주시 미군기지 캠프하우즈에 들어서는 스마트시티인 ‘유파크시티 파주(U-Park City)’가 지역 전체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IoT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미래형 도시 스마트시티의 표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파크시티 파주는 파주시 봉일천리에 주둔했던 미군기지 '캠프하우즈'가 떠나면서 생긴 공여구역과 61만여㎡의 주변 지역에 도시개발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파주시로부터 정식 개발사업자로 인가받은 티앤티공작은 이곳에 매머드급 자연공원과 공동주택 및 상가주택 등이 들어서는 47만여㎡ 규모의 IoT 생태계가 구축된 친환경 종합주거지를 짓는다.
 
유파크시티 파주는 지난해 9월 국내 최고의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과 MOU를 체결해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기존 단지에서 선보인 스마트 홈 서비스는 물론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별도의 기기 구입 없이 음성인식 등을 통한 집안 환경을 제어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실제로 이와 같은 IoT환경이 조성되면 단지 전체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 돼 주요기능을 집안에서 쉽게 예약하고 활용할 수 있다. 실내공기질 관리, 체중관리 등 기본적인 건강관련 서비스부터, 수면습관케어, 돌봄 서비스 등 입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특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교육, 안전, 교통, 에너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말 한마디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스마트시티답게 유파크시티 파주는 친환경 미래도시를 지향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단지 내 입주민 운송수단으로 이용될 미니트램은 국토교통부의 국비지원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기술개발로 상용화 단계에 있는 무인주행셔틀이다. 입주자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운행 현황을 파악하고 즉시 호출하거나 예약할 수 있다. 미니트램은 아파트, 상업시설 및 자연과학공원 등의 주요 거점을 운행하게 된다. 이밖에도 입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전기차 쉐어링, 친환경 셔틀버스는 입주민의 출퇴근을 돕는 교통수단으로 자가용이 없이도 이동에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미래형 도시로 주목받는 유파크시티파주는 스마트시티 조성의 본질인 입주민의 주거복지에 모든 초점을 맞추어 개발된다. 지금까지 주거환경에만 머물러있던 IoT(사물인터넷)이 상가, 공원까지 확장되면서 집 안에서 교통, 에너지, 안전, 건강, 행정서비스 등을 통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로 조성되는 유파크시티 파주는 총 4개(A1~A4블록)블록에서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규모는 총 4,500여 세대다.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해 9월 조합원 모집에 나섰던 A1블록은 당초 예상보다 많은 청약자가 몰리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이번에 쌍용건설을 A1블록 시공예정사로 선정했으며,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홍보관은 현재 파주 운정신도시 내 운정보건지소 헬스케어센터 인근(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해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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