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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미 통상 협상 관련 성명 발표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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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5  09: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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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부터 3일까지 류허(劉鶴)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전면경제대화 중국 대표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은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베이징(北京, 북경)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양국 통상 현안과 관련해 협상을 가졌다.

양측은 양국이 워싱턴에서 합의한 공동 인식의 이행과 관련해 농업,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양호한 소통을 가져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진전을 거두었다. 관련 세부 절차는 양측의 최종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

중국의 입장은 시종일관적이다.

국민 대중의 날로 커지는 행복한 삶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경제의 질적인 발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국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으로부터 수입을 확대하길 원하며, 이는 양국 국민과 전 세계에 이점이 있다.

개혁개방과 내수 확대는 중국의 국가 전략으로 우리가 이미 정한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중미 간에 달성한 성과는 양측이 서로 마주보며 함께 나아가는 것과 무역전쟁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기초로 한 것이다.

미국이 추가 관세 부과 등 무역 제재 조치를 내놓는다면 양측이 협상을 통해 달성한 모든 통상 성과는 무효가 될 것이다. /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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