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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밴드 [퍼블릭 튠즈], 신규 음반 ‘LOVE CAT’ 쇼케이스 열고 본격 활동재즈의 도시, 부산에서 활약해온 실력파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
박동하 기자  |  lrmedi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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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4  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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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일(토) 저녁 7시, 부산의 ‘샾비지엠 뮤직스튜디오’에서는 특별한 쇼케이스가 열렸다.
바로 부산 재즈 씬에서 익히 잘 알려진 재즈밴드 ‘퍼불릭 튠즈’(Public Tunes)의 첫 번째 음반인 ‘LOVE CAT’의 발매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였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재즈를 좋아하는 시민들이 함께하여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

   
▲ 쇼케이스 현장에서 '퍼블릭 튠즈' 멤버들과 음반 제작자인 박현 대표(사진 우측)

2017년에 결성된 ‘퍼블릭 튠즈’는 팀 이름처럼 대중적인 곡을 새로운 화성과 리듬으로 편곡하여 연주하며 재즈의 즉흥 요소 기반 아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루는 밴드이다.

퍼블릭 튠즈는 결성 이후 부산의 재즈클럽 ‘몽크‘, ’어센틱’ 등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열리는 ‘수요행복음악회’등 다양한 문화 행사에 초청되어 연주를 해왔었다.

   
▲ <상단 좌부터>베이스/ 최인성, 피아노/ 김민희, 기타/ 진석곡
    <하단 좌부터>색소폰/ 김승모, 드럼/ 곽영일, 트롬본/ 심규성,

이번 앨범은 다섯 트랙의 자작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샵비지엠뮤직스튜디오’ 박현 대표가 제작, 녹음, 믹싱 하였다.

   
▲ 재즈 밴드 '퍼블릭 튠즈'의 음반 [LOVE CAT]

첫 번째 트랙은 디스코풍 리듬의 ‘Two Days’이다. ‘퍼블릭 튠즈‘의 색소폰 연주자 김승모가 이틀에 걸쳐 작곡하여 붙여진 제목이다.

두 번째 트랙 ‘Love cat’은 다이내믹한 구성과 신나는 펑키 스타일의 곡으로 2010년에 김민희(재즈피아니스트)가 작곡하였다가 ‘퍼블릭 튠즈‘ 멤버들을 만나 비로소 완성된 곡이다.

세 번째 트랙 ‘Seungmo's Bounce’는 펜타토닉 스케일과 비밥재즈의 특징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는 바운스 펑크곡이며 김승모가 작곡하였다.

네 번째 트랙 ‘3시 45분’은 듣는 이의 느낌에 따라서 새벽 3시 45분 또는 오후 3시 45분인지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한다고 하여 붙여진 제목이며 김민희(재즈피아니스트)가 작곡 하였다.

   
▲ 보컬 피쳐링으로 참여한 'Jamba OJ'
(재즈 보컬리스트/방송인/음악 프로듀서/부산예술대 및 동주대 외래 교수)

다섯 번째 트랙의 ‘Two Day’(feat.Jamba OJ)는 이번
앨범의 유일한 보컬곡이다.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방송인, 음악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잠바OJ가 작사하고, 보컬로 피쳐링하였다.

“퍼블릭 튠즈”는 올해 하반기에 2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단독 콘서트도 계획하고 있어 재즈 마니아들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박동하 기자  lrmedi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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