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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의료서비스 수요 급증, ‘엄마를 부탁해’ 병원동행 노인돌봄서비스 화제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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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1  14: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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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에 따른 노인 의료서비스 수요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에 따르면 진료비 규모가 전국 상위 10위권인 전남 고흥, 경남 의령, 전북 부안 등의 지역은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30% 이상에 이른다.
 
노년층 대표적 만성질환 중 하나인 고혈압은 충남 서천(2만 4849명), 전남 진도(2만 4096명) 등에서 전국평균인 10만명 당 진료인원 1만 1884명보다 2배 많은 수치를 보이는 등 고령화에 따른 의료서비스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노인인구의 병원검진 및 진료 횟수 증가는 부모와 떨어져 먼 곳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의 고민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017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부모와 별거 중인 자녀의 비율이 68.2%를 차지, 과반수 이상의 자녀들이 부모님의 병원동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자녀들의 부모님의 병원동행에 대한 고민이 커지면서 노인돌보미가 함께 하는 병원동행 노인돌봄서비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병원동행 서비스란 지병 및 노환 등 거동불편 문제로 혼자 외출이 어려운 노인들의 병원 방문과 검진을 노인돌보미가 직접 돕는 서비스를 뜻한다.
 
최근 아버지의 병원동행 노인돌봄서비스를 경험한 A씨(52세)는 “병원동행 서비스 신청 전 반드시 요양보호사 자격을 갖춘 노인돌보미의 유무, 노인 개인별 맞춤서비스 가능여부, 그리고 간편한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한 지 등의 부분을 꼼꼼히 확인해 보아야 한다.”며 “서비스 과정 및 결과를 시간대 별로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노인돌봄서비스 ‘엄마를 부탁해’는 병원동행서비스 이용자 증가에 따라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국가공인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효돌보미’ 가 함께하는 ‘엄마를 부탁해’는 온라인통합 예약 시스템을 통한 노인 개인별 맞춤서비스로 호평 받고 있다. 
 
노인 개개인의 연령과 건강상태를 고려한 맞춤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엄마를 부탁해’는 특히 병원동행 시 안전한 병원이동은 물론, 진찰과정과 복약정보, 의료진 안내 등 세세한 정보를 보호자에게 문자로 발송하는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엄마를 부탁해에서는 병원동행 서비스는 물론, 가정간병, 일상가사, 간병간호, 장기간돌봄, 외출동행 등 다양한 노인돌봄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노인장기요양 등급 판정 전 신청이 가능한 ‘엄마를 부탁해’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스카우터로 선정되어 각종 지원 및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병원동행서비스를 전국으로 시행하고 있는 ‘엄마를 부탁해’는 노인장기요양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등급 신청과 상담을 연계하고 있다. 노인돌봄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서비스 세부내용 확인은 ‘엄마를 부탁해’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상담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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