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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부산, 전달比 예금 늘고 대출 줄어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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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1  09: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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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 금융동향 발표
저축성 예금 증가로 은행예금 증가폭↑

 
지난 3월중 부산지역 금융기관 예금은 전달과 비교해 증가하고 대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31일 발표한 ‘2018년 3월중 부산지역 금융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중 부산지역 금융기관 예금은 예금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의 증가폭이 커지면서 전달과 비교해 증가폭이 확대(+7263억원→ +1조9038억원)됐다.
 
예금은행 예금은 저축성예금이 증가로 전환되면서 증가폭이 확대(+3686억원→+9242억원)됐다.
 
비은행금융기관 예금은 신탁회사를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3578억원→+9796억원)됐다.
 
지난 3월중 금융기관 대출은 예금은행의 증가폭이 줄어들고 비은행금융기관이 감소로 전환되면서 감소로 전환(+7396억원→-73억원)했다.
 
예금은행 대출은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의 증가폭이 모두 줄어들면서 증가폭이 축소(+6166억원→+5895억원)됐다.
 
비은행금융기관 대출은 기업대출이 전월의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되면서 감소로 전환(+1230억원→-5967억원)했다.
 
3월말 기준 전체 금융기관 예금과 대출 중 예금은행의 예금비중(57.9%)은 전달과 비교해 0.1%포인트 감소했으나 대출비중(78.8%)은 0.4%포인트 증가했다.
 
한편 3월중 부산지역 신용보증기관 보증규모는 증가폭이 축소(+175억원→+89억원)됐다. 보증종류별로는 비은행대출보증(-21억원→-87억원)의 감소폭이 확대됐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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