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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된 환경컨설팅업 정착 위해 정부의 정책이나 지원 필요”
류장현 기자  |  jhryu15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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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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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생태, 화학, 의학분야 등 고학력 R&D 전문 인력 보유
회사 업력 짧지만 국책과제 수행 경력 풍부해

 
   
▲ 이지형 더맑은환경 대표(사진=류장현 기자)

“정부가 나서서 환경컨설팅 정보를 여타 기업과 공유하는 등 정부 제도권 안에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이지형(사진·52) ㈜더맑은환경 대표는 환경컨설팅을 바라보는 사회적인 인식 부족 개선과 인증된 등록업체에 대한 공신력 부여로 선진화된 환경컨설팅업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정부의 정책이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맑은환경은 부산 최초 환경관련 기술사 사무소로 수처리 전문 지식기반 서비스업에 기반을 두고 있는 환경컨설팅 기업이다.
 
더맑은환경의 강점에 대해 이 대표는 “과제를 진행하며 뛰어난 연구원을 많이 충원했다”며 “현재 환경, 생태, 화학, 의학분야 등 고학력 R&D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또 회사 업력은 짧지만 중소기업청 과제 및 환경부 국책과제 수행 경력이 풍부해 환경 분야에 차별화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를 경영하며 겪은 어려움에 대해 묻자 이 대표는 “지금도 어려움이 많다. 환경컨설팅을 하면서 단순히 자문을 해주고 지식과 정보을 제공하는 측면에서는 하나의 기업으로서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본다”며 “그래서 지식서비스뿐만 아니라 친환경 제품 개발 등 제조 쪽으로도 신경을 쓰고 있다. 현재 공장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이후 사업들을 진행하면서 환경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기업에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고 사업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문제 개선을 위해 필요한 정부 또는 기업의 역할에 대해 “이제는 기업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예전에 비해 많은 인식의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소기업 등은 여전히 꺼려한다”며 “환경부가 나서서 환경컨설팅 우수 사례를 널리 홍보하고 기업이 다소 꺼려할 수 있는 손실 사례도 함께 공유해 ‘금전적’으로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정부가 나서서 환경컨설팅 정보를 여타 기업과 공유하는 등 정부 제도권 안에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환경컨설턴트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조언을 부탁하자 이 대표는 “집중력 있게 오랜 기간 이 분야를 주의 깊게 관찰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자기 자신을 스토리텔링 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우리는 통찰력이 있는 사람, 사회에 다양한 현상들에 대해 늘 물음표를 제시하고 자꾸 파고들면서 새로운 의문을 제시하고 거기서 자기만의 논리를 만드는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장현 기자 jhryu15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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