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8.8.19 일 07:13
> 해양수산 > 일반
대우조선해양,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 구축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2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인텔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
 
   
▲ 지난 17일 대우조선해양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MOU체결식’에서 대우조선해양 엄항섭 중앙연구원장(가운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박원기 대표(왼쪽) 그리고 인텔코리아 권명숙 대표 (오른쪽)가 양해각서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대표이사 박원기), 인텔코리아(대표이사 권명숙)와 함께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최근 이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는 기존의 장비 중심 제어와 관제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IoT(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과 연계해 실시간 데이터 수집을 하며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지정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지능형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의 기반 환경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사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축하기로 했으며, 선내(On-ship) IoT 시스템에는 인텔의 IoT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이번 3자 업무협약은 기존 인터넷과 게임 서비스 분야를 넘어 조선·해운업 등의 기간산업에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매우 의미 있는 사례라고 NBP 측은 설명했다.
 
인텔코리아는 IoT 솔루션 기반으로 대우조선해양의 선내 시스템 데이터를 수집하는 IoT Hub·Gateway Device 개발에 대해 적극적으로 기술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인텔사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 자사의 최신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3사는 국내 중소기업들과 협력하는 기술 생태계(Eco System)인 SIoT (Ship IoT) 클러스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SIoT 클러스터는 순수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십의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 개발이 목표이며 이를 통해 국내 조선산업의 ICT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