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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선크림, 그까이거 대충 바르면 안돼?
원동화 수습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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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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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이다 너무 더워.
그러게, 진짜 덥다 햇빛이 너무 강렬해
이제 선크림을 좀 발라야겠어, 피부가 너무 탔어
선크림? 나도 발라야 하는데 어떤걸 발라야 할지 모르겠어
그래? 그럼 내가 도와줄께! 따라와봐!
 
선크림에 저 영어랑 숫자들이 무슨 의미야?
SPF는 살을 붉게 해주는 걸 막아주는 거고, PA는 살이 검게 되는 걸 막아주는 건데...
 
먼저 자외선에 대해 알아야해. 자외선은 태양광을 스펙트럼으로 나눠볼 때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야. 사람의 피부를 태우거나 살균작용을 하며,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피부암에 걸릴 수도 있어.
 
자외선에는 자외선 A, B, C가 있는데 자외선 A, B만 오존층을 통과해.
PA(Protection grade of UAV)는 피부를 검게 만드는 자외선A를 차단하는 등급이야.
SPF(Sun Protection Factor)는 피부를 붉게 만드는 자외선B를 차단하는 역할을 해.
 
PA는 ‘PA+’로 표현해. ‘PA+’부터 ‘PA++++’까지 4단계로 되어있어.
차단력이 높으면 다양한 화학 성분을 첨가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피부에 부담이 돼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 해야해.
 
SPF는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이 얼마나 지속되는 지를 알려주는 표기법으로, 자외선 차단의 ‘강도’가 아닌 ‘지속시간’을 뜻해.
 
SPF 1은 약 15분을 의미해 시중에는 SPF 30, SPF 50이 많아. 시간으로 환산하면 각각 450분(약 7.5시간), 750분(약 12.5시간)이야.
 
선크림을 얼굴과 몸에만 바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입술, 귓바퀴, 두피 등에도 잘 발라 줘야해. 또 선크림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덧발라줘야 효과가 높아져.
 
일상생활에서는 ‘PA+’두개 이상(PA++)제품을, 야외활동엔 세 개 이상(PA+++, PA++++)을, 또 SPF는 일상생활에서는 SPF 20~30, 야외활동엔 SPF 30~45, 격한 운동은 SPF 50 이상을 권장해.
 
어때? 이제 선크림을 어떤걸 택해야 하는지 감이 와?
응! 나는 주로 야외활동이 많으니까 ‘PA++’에 SPF 30 정도 되는 선크림을 사용하면 되겠네!
오~! 좋아! 그래도 제일 중요한게 뭐다?
선크림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덧발라주는 것!
 
원동화 수습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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