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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美 무역 일시적 휴전? 외교부 “반복되는 일 희망 않는다”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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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3  09: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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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미국 관리들의 중미 경제무역 협상 타결이 그저 일시적 휴전일 뿐이라는 발언에 외교부 루캉(陸慷) 대변인은 2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반복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당연 희망하지 않는다며, 양국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일이라면 양국 정부는 응당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루캉 대변인의 발언 내용이다.

중국은 중미 간 무역 혹은 기타 분야를 막론하고 긴장감이 조성되는 걸 결코 원한 적이 없다. 두 대국 간 양호한 양자 관계를 비롯해 분야별로 우호적 교류와 협력을 유지하는 것은 분명 양국 및 양국 국민의 이익에 한층 부합하고, 전 세계에도 희소식이 분명하다.

중미 양국은 두 거대 경제체의 합의로 일부 수출품 추가 관세 징수를 중단하고 무역전쟁을 면한 것이 양측 이익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류허(劉鶴) 부총리는 이번 협상 후 인터뷰에서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번 중미 경제무역 협상에서 양측의 최대 합의와 성과는 바로 양측이 협상을 통해 양국 경제무역 분야 문제를 원만히 해결함으로 상호 추가 관세 징수를 피했다는 것을 인식한 점이다. 중국은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윈윈이 이러한 효과를 더욱 발휘할 수 있길 희망한다.

단기적으로 볼 때, 만약 중미 양국 다 수용할 수 있는 좋은 합의에 도달한다면, 양국은 이러한 합의를 응당 존중해야 하고, 중국은 반복적인 일이 일어나는 걸 당연 희망하지 않는다. 중국은 이러한 결과가 양국 국민과 양국의 상공업계에 큰 희소식이라고 확신하고, 또 전 세계에서도 이를 기뻐할 것이라 믿는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중미 관계 40년, 중미 경제무역 교류 40년을 포함해 양국 간 각종 사건들이 빈번했다. 이렇게 큰 두 경제체 간 교류가 활성화될수록 마찰과 이견 및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없다고 보장할 수 없지만, 지난 40년을 돌아볼 때 양국이 이견을 잘 제어해 양국 간 경제무역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이러한 경제무역 관계가 양국 및 양국 국민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고, 또 글로벌적으로 시장 규칙도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기 때문이다./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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