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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표, “담도암, 의사도 죽음 예견...후유증으로 동맥까지 터지며 죽을 고비 넘기며 겨우 살아나”
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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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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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전 프로레슬링 챔피언 이왕표가 온라인상 화제인 가운데 그의 '담도암 투병기'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이왕표는 앞서 한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 '담도암' 판정을 받고 80일 동안 두 차례 수술을 거쳐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래켰다. 

당시 방송에서 이왕표는 "초기에 발견된 편인데도 수술을 두 번이나 했다"면서 "담도 종양 절제술을 받은 후 담도에서 전이된 암 때문에 췌장 수술까지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도암 수술이 8시간이나 걸렸다. 그때 췌장의 3분의 1을 잘라냈다. 수술 후유증으로 대장과 간 동맥이 터지기까지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왕표는 "의사들도 그때 내 죽음을 예견했다"면서 "정말 죽을 고비를 넘겼다. 겨우 살아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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