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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성추행, 어느 누가 상상이나 했나? 5주 간 시청자 농락한 그의 ‘뻔뻔했던’ 가면 놀이
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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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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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 배우 이서원 성추행 사건이 불거져 많은 이들이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서원은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서원은 지난주인 5월 11일까지 ‘뮤직뱅크’ MC를 맡았다.

이서원 성추행은 지난달 8일 불거졌고 당시 그는 경찰에 입건되며 조사를 받고 있었던 상황. 즉, 이서원은 근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정확히는 사건이 발생하고 5주 ‘뮤직뱅크’ MC를 본 셈이다.

그가 MC를 보는 장면을 지켜보면서 그 어느 누가 이서원이 이런 흉악 범죄를 저질렀을 것이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방송에 나와서 환한 미소를 짓고 웃고, 가수들을 소개하고. 이서원은 심지어 그동안 SNS 활동도 열심히(?) 하다가 성추행 뉴스가 뜨자 곧바로 계정을 없앴다. 

그의 가면 놀이에 많은 이들이 충격을 넘어 경악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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