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8.9.24 월 07:28
> 뉴스 > 사회
체계적인 타투시스템을 구축한 홍대타투숍 'TM타투'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타투(Tattoo)를 기원과 따라 이야기한다면 주술적 기능을 수행한 문신, 종족표지와 신분표지를 목적으로 사회적 기능을 행한 문신이 있다. 또한 현대 문신처럼 미적 기능을 수행하는 문신도 존재하였다.
이렇게 내려온 문신은 한국에서도 하나의 문화로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현재에는 예술로 다가가 패션이나 개성을 표현하는 것으로 문신을 이야기할 수 있다.
 
이렇게 한국에서 타투를 예술의 한 분야로 구분하면서 이제는 전문 타투숍과 타투아티스트(Tattooist), 그리고 타투를 전문적으로 수강할 수 있는 타투학원, 타투아카데미 등의 교육기관까지 형성되었다.
 
어떤 것이든 일명 트렌드가 되면 그에 따른 신생 공급자도 넘쳐나게 된다. 한국의 타투 문화도 매한가지. 하지만 한 번의 시술로 지울 수 없는 타투를 어디에서 누구에게 작업을 받을지에 대한 결정을 옷 고르듯 간단히 하는 것은 금물이라 말하고 싶다.
 
타투가 특정 집단의 전유물로 비춰지며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던 때부터 긴 시간 한국 타투의 길을 걸어온 전통 아티스트와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것이 특징인 젊은 감각의 아티스트. 이 둘의 강점을 함께 추구하는 곳이 바로 홍대타투와 인천타투로 알려진 TM타투이다.
 
머신을 사용하여 작업하는 타투의 기술적인 요소와 예술적 요소를 둘 다 놓칠 수 없기에 그 둘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하며 구성한 크루가 바로 TM타투다. 신생 타투숍들의 시발점이라고 불리는 홍대에서 TM타투는 한자리를 오랜 시간 지켜온 곳이다. 그 성공은 결과물에 대한 퀄리티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인천지역을 맡아 작업하는 TM타투 인천점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 체계적인 스케줄 관리로도 유명하다.
 
TM타투에서는 실제 타투 시술을 진행하기 전 고객이 원하는 방향과 후회없는 선택이 되도록 시술 전 담당 매니저가 타투에 기본적인 상담을 돕고, 이후 미대 출신의 작업자가 일대일 도안 스케치를 맡아 진행한다. 이후 철저한 위생 관리하에 실제 타투시술이 이루어지며 시술 이후에는 담당 매니저의 애프터케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무기한 리터치까지 보장하고 있다.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TM타투의 관계자는 "무기한 리터치는 매우 중요하다. 완벽한 시술로 작업을 진행하여도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리터치가 요구될 수 있다. 그러므로 한번 시술한 손님이라도 담당 작업자가 끝까지 케어할 수 있도록 TM TATTOO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시술받은 손님과의 연결을 이어가려 노력한다."라고 전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이수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