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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여름철 몸보신은 바로 민물장어가 제격… 맛과 멋을 품은 ‘한강민물장어’ 양수리 명소로 떠올라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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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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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도 밤낮없이 무더운 날씨가 한반도를 강타할 예정이다. 이렇게 체력소모가 심한 여름철에는 ‘장어 요리’가 제격이다. 시력 회복, 스테미너, 동맥경화 예방, 뇌졸중 예방, 골다공증 예방의 효과는 물론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발육,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온 가족의 보양식으로 사랑 받고 있는 것.
 
그럼, 장어 요리는 어디서 먹어야 제 맛일까? 서울 근교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 팔당과 양수리, 두물머리 인근에는 주말마다 나들이객이나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는데, 이들이 가는 많은 음식점 중에서도 장어 요리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강민물장어’가 눈에 띈다.
 
한강민물장어는 기존에 운길산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양수리 지역으로 이전하였으며, 20년간 변치 않는 맛으로 꾸준히 찾는 단골손님이 많아 현재 운길산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한강민물장어의 주재료인 장어는 전남 영광과 고창 등에서 산지 직송으로 공수한 싱싱한 100% 국내산을 이용한다. 대표메뉴인 ‘장어 구이’는 참숯에 셀프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입맛과 취향에 따라 담백, 고소한 소금구이와 매콤, 달달한 양념구이 중 선택이 가능해 보다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앞뒤로 노릇하게 초벌한 장어는 조금씩 양념을 발라가며 구우면 두툼한 두께 속 풍부한 육즙과 촉촉한 육질로 차별화된 맛을 제공한다.
 
특히 향긋한 냄새로 식욕을 돋우는 유기농 돌미나리는 특유의 향긋함으로 장어와 함께 싸먹으면 금상첨화다. 이 돌미나리는 최주원 대표 부친이 3,000여평 규모의 두물머리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콩을 5년동안 숙성시켜 만든 된장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맛의 풍미가 남다르다.
 
한강민물장어는 장어구이 외에도 장어탕을 선보이며 장어의 깊은 맛을 선사하고 있다. 장어탕은 장어 대가리와 뼈 등을 고아서 육수를 만든 후 부추와 청양고추를 넣고 맑게 끓여낸 것으로 구수하면서도 담백해 이 집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이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돼지갈비 메뉴도 선보이고 있으며 유아용 의자도 구비되어 있어 유아를 동반한 가족 고객이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식당 한 편에는 미니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후식으로 커피까지 해결할 수 있다. 최주원 대표가 전문 바리스타에게 배워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강민물장어는 외부에 총 8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으며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넓은 실내 좌석을 마련해 놔 단체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한강민물장어 최주원 대표는 “양수리를 대표하는 맛집에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정직한 경영으로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강민물장어가 되겠다“며 “최고의 맛과 함께 친절한 서비스로 한강민물장어를 방문하신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민물장어는 현재 20주년 기념으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제주도 항공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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