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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성장하며 ‘진이찬방’에도 시선 집중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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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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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시장은 전망이 밝은 대표적인 외식업 분야 중 하나로 매년 가파른 성장을 이루며 소비자 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먹거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본능이기 때문에 외식업은 꾸준한 인기를 끄는 업종으로 관련 업종은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해졌다.
 
더불어 소비자들은 가성비와 효율적인 소비를 추구하고 저렴하면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소비하려는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 최근 반찬가게 창업아이템인 ‘진이찬방’은 높은 장바구니 물가와 육아와 일 등과 함께 오랜 시간 가사 시간에 소모해야 하는 여성들의 불만을 반영한 시스템을 구축,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시간에 쫓기는 일상생활에서 보다 효율적인 식문화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와 높아진 품질 우선주의를 충족시키며 외식시장 내 입지를 키워나가고 있는 진이찬방은 17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군 구성으로 기존 개인 반찬가게의 운영상 어려움이나 메뉴의 단조로운 한계를 극복하며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찬아이템은 외식시장 내 간편식 시장이 점차 성장함에 따라 유망창업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메뉴와 함께 고품질의 맛과 서비스 등의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반찬가게 창업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포화상태인 창업시장에서 특화된 메뉴와 여성소비자들을 겨냥한 깔끔한 인테리어와 간편한 포장 방식을 접목시키며 객단가를 높이고 있다는 게 본사 측 설명이다.
 
과거 반찬가게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재료 준비부터 손질, 조리, 판매 등의 전 과정을 가맹점주가 직접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창업시장에서 반찬창업이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진이찬방은 전 과정을 전문화하며 체계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은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기본 반찬부터 국, 찌개를 비롯한 각종 어린이반찬과 스폐셜 메뉴들을 한곳에서 구입할 수 있어 간편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에 전국 가맹점 80여 점이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특히 고객층을 전 연령대로 확대하는 진이찬방만의 운영지원 전략은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며 가맹점주와 예비창업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창
 
업계 전문가는 “반찬을 사먹는것에 대한 불신과 거부감이 많던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와 고품질의 맛을 앞세운 관련업계의 노력이 가져온 결과”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쉽고 간편하게 고품질을 제공받는다는 점에서 향후 반찬전문점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진이찬방은 매일 매장에서 즉석요리하는 반찬전문점으로 신선하면서도 고품질의 맛을 선보인다. 이는 위생을 비롯한 사먹는 음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을 극복하며 소비자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용이하다. 무엇보다 전메뉴 레시피의 표준화를 통해 우수한 품질을 전국 어디서나 유지한다는 점에서 남녀노소 전 연령층 이용률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반찬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맛과 서비스, 탄탄한 창업지원을 겸비해 꾸준히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며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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