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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들 집 주변에 공원 더 생기길 바라
원동화 수습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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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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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전연구원 인포그래픽
 
   
부산발전연구원 인포그래픽

부산시민들은 주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공원’이 확충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발전연구원이 16일 낸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2017년 부산시 사회조사에서 시민들은 우선 확충되어야 할 공원시설로 생활권 공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권 공원 중에서는 근린공원(22.7%), 어린이공원(13.1%), 소공원(9.8%) 순으로 나타나 소규모 공원보다는 일정 규모의 생활권 공원 역할을 할 수 있는 근린공원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
 
부산지역에 조성됐거나 추진 중인 공원은 현재 1,019곳으로 나타났다. 이 중 조성이 완료된 공원은 494곳, 조성 중인 공원은 68곳, 미조성된 공원은 457곳이다.
 
1인당 공원 조성면적은 6.17㎡(약 2평)으로 조사됐다. 이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1인당 도시공원을 6㎡ 이상 확보하도록 규정한 기준을 넘어선 것이다. 앞으로 공원이 더 조성되면 16.46㎡(약 5평)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 기존 시가지 내 이전적지를 활용하고 도시정비사업과 연계한 생활권 중심으로 공원을 확충하는 ‘생활권 명품공원화 전략’을 추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원동화 수습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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