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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핫플레이스 ‘장진우식당’ 삼산동 맛집 평정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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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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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경리단길과 연남동이 핫플레이스가 되는데 한 몫을 한 ‘장진우 식당’이 울산 삼산동 맛집으로 화제몰이 중이다.
 
그랑블루, 문오리, 칼로앤디에고, 방범포차 등 경리단길 한 골목에 자신의 이름이 붙은 골목을 만들어낸 작은 거인 장진우대표의 이름을 딴 ‘장진우식당’은 간판도 없이 그저 지인들과 맛있는 것을 먹고 즐기던 공간이 자연스레 식당이 됐다.
 
간판도 없이 아담한 규모의 가게들이지만 한번 방문하면 단골손님이 된다는 장진우 식당이 서울, 광주점에 이어 세 번째로 오픈한 곳이 바로 울산 삼산점이다. 독특한 콘셉트와 인테리어로 분위기에 한 번, 맛에 두 번 그리고 마지막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까지 즐길 수 있는 장진우식당은 오픈과 동시에 삼산동 맛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감각적 심상 옆에 위치한 장진우식당 울산점은 커다란 조형물 같은 화이트톤 외관에 심플한 입구조명으로 ‘외관부터 감각적이다’라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문을 열고 내부로 들어가면 화이트와 우드의 실내 인테리어가 조명과 어우러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메뉴는 크게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4종류로 취향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갑오징어먹물 리조또, 문어바지락 봉골레, 새우 로제소스 링귀니 등 이국적인 메뉴도 다양해 삼산동 데이트 코스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매장 담당자에 따르면 “갤러리 같으면서도 은은한 조명으로 편안하고 분위기 있는 공간연출과 이태원 경리단길의 감성을 고스란히 가져와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고급스런 메뉴 구성은 삼산동 맛집을 넘어 데이트 코스로 인기를 더하는 것 같다. 이 공간에서 고객들이 재미있는 시간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신의 이름의 내건 회사를 세우고 스스로 브랜드가 되기로 결심한 장진우컴퍼니의 장진우식당은 350만 유저의 국내 맛집 서비스 ‘식신’ 앱에서 2018 서울 베스트50 레스토랑에 선정된 바 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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