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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필수품 ‘멀티비타민미네랄’, 제품 선택 TIP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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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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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엔 얼굴이 푸석하고 혈색도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식사량을 제한하다보니 영양 불균형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다이어트를 할 땐 멀티비타민미네랄 영양제의 도움이 필요하다. 멀티비타민미네랄 영양제를 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음식으로 보충할 수 없는 각종 영양소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멀티비타민미네랄 제품은 시중에 많은 제품이 나와 있다. 상표와 가격, 제형이 모두 제각각인 제품들 사이에서 선택에 어려움을 겪기 쉽지만, 멀티비타민을 구매할 땐 두 가지만 꼼꼼히 확인하면 고품질의 제품을 고를 수 있다. 바로 원료와 화학부형제다.
 
먼저 멀티비타민의 원료는 크게 합성과 자연 유래로 나뉜다. 이 중 합성은 원료에 화학 처리를 가해 천연 비타민의 분자식을 복제한 것이다. 이 같은 합성 비타민은 영양소의 활성을 돕는 보조인자가 전혀 들어 있지 않아 그 성능이 다소 떨어진다. 인체는 합성물질을 외부물질로 인식하므로 영양소 흡수에 지장이 생기기도 한다.
 
반면 자연 유래는 건조효모 등의 자연물에서 추출한 원료 특성상 우수한 체내 안전성을 보인다. 효소, 조효소, 파이토케미컬 등 원물에 존재하던 각종 보조인자를 함께 함유해 높은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을 보이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양제를 고르려면 ‘화학부형제’ 유무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화학부형제란 정제 형태의 알약을 만들 때 원료 가루를 뭉치고 굳기를 방지하는 등의 용도로 첨가하는 화학물질이다. 대표적으로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이산화규소 등이 있다.
 
이들 화학부형제는 장기 복용 시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가능한 섭취하지 않는 편이 좋다. 일례로 이산화규소는 국제암연구소(IARC)와 미국 국립독극물연구소(NTP)에서 장기간 인체 노출 시 발암 위험이 있음을 경고한 바 있다.
 
화학부형제 없는 종합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다이어트 기간엔 영양 불균형으로 피부도 상하고 면역력도 떨어지기 쉬우므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고루 섭취할 수 있게 영양제를 챙기는 것이 좋다”며 “제품을 고를 때는 원료와 화학부형제 유무를 꼼꼼히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좋은 영양제를 고를 수 있다”고 말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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