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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화해 훈풍 ‘유파크시티 파주’가 주목 받는 이유는?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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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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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파크시티 파주, 4개 블록에서 아파트 공급 ... A1블록 시공예정사 선정
 
4.27 남북 정상회담 이후 남북간 평화모드 바람이 커지면서 접견지역 부동산 시장이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이런 사회적 움직임과 함께 부동산 시장은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곳이다. 남북 교류가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최근 북한과 접한 접경지를 중심으로 땅값이 적지 않게 올랐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파주, 고양 등 한강과 임진강을 따라 이어진 경기 서북부지역 도시들은 서울과 가까운 장점에도 불구하고 강 하나를 두고 북한과 붙어있는 접경지역이기도 해 남북한의 관계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준 것이 사실” 이라며 “최근 급속도로 전개되고 있는 남북한의 화해무드가 지속된다면, 북한에서 가장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는 파주를 중심으로 한 지역이 가장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의 말처럼 최근 파주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 복합형 테마신도시로 개발 중인 유파크시티 파주(U-Park City Paju)의 경우 최근 A1블록 시공예정사를 선정 하는 등 주택공급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이 사업은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일원에서 조성 중인 테마복합시설 개발사업이다. 아파트를 비롯해 상업시설, 대규모 공원 개발 등 주거와 문화, 자연 이 한대 어우러진 주거지를 만드는 것이다.
 
아파트는 4개 블록(A1~A4블록)에서 4500여 세대가 공급될 예정. 4개 블록 중 A1블록은 최근 쌍용건설을 시공예정사로 확정했다. 주거만 선보이는 것은 아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시로도 개발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무인으로 운행하는 미니트램과 음성인식기술을 기반으로 한 SKT의 IoT 솔루션이 도입된다.
 
또한 자연과학공원의 규모(61만㎡)도 크다. 규모가 서울 대표 공원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히는 서울숲(35만㎡)공원 보다 더 큰 규모다. 규모뿐만이 아니다. 이곳은 65년간 사람의 발길이 닫지 않은 곳으로 원형 그대로의 자연을 그대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과학기술교육 공간인 사이언스 센터와 사이언스 갤러리도 지어질 예정이며, 유스호스텔, 수변공원, 조각공원, 야외공연장 등 문화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그 외에도 산림욕장과 야생화 군락지, 수목원으로 구성된 공원 둘레길 형태의 숲 속 산책로와 축구장과 야구장, 키즈워터파크, 대규모 캠핑장(오토 캠핑장 포함)도 조성해 입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더구나 이 모든 시설을 입주민은 무료로 이용(최소 관리비 부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현재 사업추진이 가장 빠른 A1블록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홍보관은 파주 운정신도시 내 운정보건지소 헬스케어센터 인근(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390번지)에 위치해 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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