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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SW산업 이끄는 대표기업 될 것”신성일 (주)무스마 대표이사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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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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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일 (주)무스마 대표이사가 내년 해외진출 계획과 관련해 이야기하고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김형준 기자)

“조선소에서 사람이 죽는 모습을 보고 산업현장에 적용되는 안전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성일 무스마 대표이사(35)가 대우조선해양 산업기술연구소에서 자동화 연구원을 그만두고 창업이라는 가시밭길을 선택한 이유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보다 더 큰 가치 창출을 위해서였다.
 
수도권과는 달리 소프트웨어(SW)산업의 척박한 환경인 부산에서 깃발을 꼽고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발돋움 해 지역 SW산업 활성화에 물꼬를 열겠다는 신 대표이사의 이야기에서 30대 젊은 CEO의 열정이 느껴진다. 그의 포부가 혈기왕성한 30대의 단순한 자신감의 발로가 아닌 실현가능한 희망의 목소리로 들려오는 까닭은 무스마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력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 대표이사는 “과거와는 달리 대기업 중심의 경제성장이 아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이 미래 경제성장의 키워드로 대두되고 있다”며 “기술혁신과 같은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할 수 있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다”고 들려줬다.   
 
설립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연 매출 4억원을 기록하며 걸음마를 뗀 무스마는 올해 연매출은 10억원을 목표로 두고 있다. 
 
그는 “연매출 1000억원과 800명이 일하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러한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해야 지역 SW산업을 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년부터는 동남아를 비롯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공략에도 서서히 시동을 걸 예정이라고도 했다.
특히 크레인의 충돌 방지 시스템의 경우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한 업체인 동시에 현재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싱가포르, 프랑스 업체에 비해 선진화되고 월등히 우수한 기술력이 적용된 경쟁력 있는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해외시장 개척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사물인터넷과 장거리 무선통신을 활용한 안전 기술로 조선 및 제조업 분야에 집중해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무스마만의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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