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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영도에 기동감시소 개소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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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17: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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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품 적재허가 등 민원서비스 향상 기대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최근 부산 영도에 있는 국제선용품유통센터에서 양승권 본부세관장, 김영득 한국선용품산업협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본부세관 기동감시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영도에는 수리조선소와 보세창고가 밀집해있고 국제선용품유통센터도 입주해 선용품 적재허가 등 민원업무가 있었지만 인근에 세관 근무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어왔다.

이날 개소식에서 양 본부세관장은 “기동감시소 개소에 따라 민원인에게는 근거리에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또 불법물품 반입 방지 등 항만질서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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