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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커 저감기술 적용한 친환경 LED조명 개발파워버스 적용…무대장치 공연안정성 확보, 방재·방열·내진설계 갖춘 태양광 발전 장치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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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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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환은 무대설비에서 파워버스를 적용, 자가진단, 공연 안정성을 확보한 무대 장치의 개발했다. (사진제공=유환)
㈜유환

2003년 문을 연 ㈜유환은 LED조명 설비, 무대장치, 태양광발전장치를 제도, 납품, 시공하고 있는 지역대표 중소기업이다.
 
특히 무대설비와 LED조명에서는 특화된 기술을 자랑한다. 그래서 무대장치 부문에서는 ‘우수조달 공동상표’를 취득했으며 LED등기구에서는 ‘우수조달제품’을 취득했다.
 
또한 녹색인증과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해 에너지 효율과 환경친화를 실현하고 있다.
 
LED조명 분야에서는 2017년 플리커 저감기술을 적용, LED조명을 개발하고 상용화해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친환경적인 기술을 확보했다. 플리커현상이란 조명의 미세한 떨림으로 인해 화면이 흔들리는 현상을 말한다. 미국 퍼시필노스웨스트 국립연구소는 LED가 가지는 플리커 현상이 뇌전증성 발작(간질)을 동반하는 신경계 질환, 두통, 눈의 피로, 시력의 저하와 산만함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환은 플리커 저감을 적용한 실내 조명등기구를 개발해 에너지 절약과 제품의 사용 수명 외 인체 무손상 제품을 제공한다.
 
또 유환의 LED 조명등은 슬림하고 경량화를 한 엣지형으로 개발됐다. 기존의 실내 조명등은 청정 마감재에 타공해 실내 조명등을 매입하거나, 천정 마감재를 그대로 둔 채 부착해 투박하고 미관에 저해 요인이 됐다. 하지만 유환은 천정 마감재의 손상 없고, 설치가 용이하도록 슬림화와 경량화를 실현한 제품을 개발해 설치 현장과 설치 후의 효과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국내 LED 기장 규모는 2016년 7조 1540억, 2017년 7조 4400억원으로 조사가 됐다. 올해는 8조 8320억으로 2017년 대비 18.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에는 1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해 06월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향후 건축아파트에 LED조명을 100%할 것이라고 발표를 했다. 민간건설사의 경우에도 LED조명을 적극 도입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정부에서는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의거해 2020년까지 100% 보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2020년까지 많은 수가 교체될 예정이다. 유환은 LED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고 친환경 제품과 디자인 제품 개발과 판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환은 정부의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은 실내조명등에서 실외조명등인 가로등, 보안등으로 교체범위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유환도 기존의 실내조명등에 경관조명, 가로등기구 등을 보완해 소개하고 있다.
 
유환의 제품은 공공기관을 주된 시장으로 보고 있지만 민간 건설 시장에도 대응해 제품을 개발하고자 한다.
 
무대설비에서는 파워버스를 적용한 자가진단, 공연 안정성을 확보한 무대 장치의 개발했다. 그 동안 무대 장치의 운용 중 전동 구동부나 장치의 전기적인 이상 현상 발생했을 때 기존의 경우는 이상 현상의 발생 부위로 인해 무대 장치 전체의 작동이 중지되는 현상이 있었다.
 
하지만 유환은 파워버스를 적용한 무대장치를 설치 운용해 이상 부위를 사전에 감지하고 자가진단을 할 수 있다. 또한 공연 중이라도 파워버스를 통한 자동 전기 회로의 변경으로 중단 업이 공연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여 무대 장치의 운용의 전반적인 안정을 실현할 수 있다.
   
▲ 유환은 방재, 방열 기능과 내진설계를 적용한 태양광 발전 장치를 개발했다. (사진제공=유환)
 
태양광 발전에서는 방재, 방열 기능과 내진설계를 적용한 태양광 발전 장치를 개발했다.
 
태양광 발전 장치는 건물 옥상 등에 설치하는 경우도 많지만, 인적이 드문 곳에 대규모 발전 시설로 설치 운용되는 경우도 빈번하다. 특히 어떠한 경우를 막론하고 태양광 발전 시설의 접속반의 관리가 중요하다.
 
유환은 이를 위해 외부로부터의 이물질의 유입을 방지해 화재 등을 사전 차단하는 방재 기술, 고분자 방열체를 적용한 접속반 내부의 고온 현상 저감 등의 효과를 실현했다. 또 잦아지는 지진에 대비해 인적이 드문 태양광 발전 시설의 경우라도 일정 규모의 지진에 대비해 구조물의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시설의 설치를 개발했다.
 
한편 이수영 대표이사는 기업의 내실과 사회 기여를 염두에 두고 기업 운영을 하고 있다. 또한 자사 생산 제품의 품질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만족을 이루어 내고 있다.
 
이 대표는 “A/S가 필요없도록 사전에 완벽하게 일 하려고 한다”며 “하지만 A/S가 필요하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 고객이 만족하는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유환은 녹색환경경영과 기술경영을 통해 내실 있는 중소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고자 한다. 또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영업활동에서는 단순히 제조와 판매에 만족하는 영업활동이 아니라 고객에게 에너지절감 솔루션을 제공하고 나아가 국가적인 에너지절감 프로젝트에 동참할 계획이다. 또 철저한 기술관리를 통한 친환경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대표는 “영업을 나갔을 때 꼭 유환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어떠한 제품이 적합한지 설명해 드리려고 노력한다”며 “그러한 작은 배려가 이후에 자사제품 판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유환은 녹색환경경영을 이룬다는 이념으로 환경친화적 제품을 생산하고 친환경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녹색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한발 한발 내딪고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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