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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해양안전지도 웹 서비스 ‘안전海’ 오픈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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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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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과 갯벌체험장 주변 위험구역 접근 시 위험요소 제공
 
   
▲ '안전해(海)' 웹 서비스 주요화면 캡쳐. (제공=해양조사원)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동재)은 해수욕장 이안류, 갯벌고립, 소형선박의 각종 사고 등 바다에서 발생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간정보 기반의 해양안전지도 웹 서비스 ‘안전海’를 최근 정식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2015년부터 해수욕장과 갯벌체험장 주변의 위험구역 접근 시 위험요소를 미리 알려주어 대응할 수 있도록 이용자 위치기반의 실시간 위험알림 서비스인 ‘안전海’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왔다.

이 웹 서비스는 해양레저정보 이외에도 선박, 어촌체험 등 보다 넓은 범위의 해양활동을 계획하는 국민들이 해양안전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해양공간정보 컨텐츠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해양레저 현장활동 도우미 역할에 초점을 맞춘 안전정보 서비스에 머물렀다.
 
또 해양정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관련기관들을 통해 직접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 웹 서비스는 피서, 해상교통, 자연, 재난 등 4가지 안전분야로 구분해 해양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본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해양 피서지의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각종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여 보다 안전한 해양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전海’ 웹서비스는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www.khoa.go.kr/safety_map)에서 이용할 수 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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