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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부산금융, 전달 대비 예금 줄고 대출 늘어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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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3  11: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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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 금융동향 발표
신탁회사, 우체국예금 증가폭 축소

 
지난 2월중 부산지역 금융기관 예금은 증가폭이 줄어든 반면 대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3일 발표한 ‘2018년 2월중 부산지역 금융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중 부산지역 금융기관 예금은 예금은행이 증가로 전환됐으나 비은행금융기관의 증가폭이 줄어들어 전달과 비교해 증가폭이 축소(+1조3580억원→ +7263억원)됐다.
 
예금은행 예금은 요구불예금이 증가로 전환되면서 증가로 전환(-517억원→ +3686억원)했다. 요구불예금은 예입·인출이 자유롭고 이자가 없거나 저리의 이자를 받는 예금을 말한다.
 
비은행금융기관 예금은 신탁회사와 우체국예금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축소(+1조4097억원→+3578억원)됐다.
 
지난 2월중 금융기관 대출은 예금은행의 증가폭이 확대되고 비은행금융기관도 증가로 전환되면서 증가폭이 확대(+2268억원→+7396억원)됐다.
 
예금은행 대출은 가계대출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공공 및 기타자금대출은 감소폭이 축소되면서 증가폭이 확대(+4211억원→+6166억원)됐다.
 
비은행금융기관 대출은 기업대출이 전달의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되면서 증가로 전환(-1,943억원→+1230억원)했다.
 
2월말 기준 전체 금융기관 예금대출 중 예금은행의 예금비중(58.0%)과 대출비중(78.4%)은 모두 같은 수준이었다.
 
2월중 부산지역 신용보증기관 보증규모는 증가로 전환(-420억원→+175억원)했다. 보증종류별로는 대출보증(-408억원→+193억원)이 증가로 전환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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