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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부산 감천항 등 6개 항만 해저지형 정밀 조사 나선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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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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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해역에 최신 수로정보 제공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소장 신명식)는 18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남해안 부산감천항, 삼천포항, 통영항과 제주권역 서귀포항, 한림항, 애월항 일대에 대한 해저지형을 샅샅이 조사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항만들은 국제선박 뿐만 아니라 어업전진 기지로서 많은 어선들이 함께 이용하는 다기능 항만들로 크고 작은 선박의 접안가능 수심 정보는 물론 항로상 해저장애물, 암초, 주변 어장 등의 최신 수로정보가 매우 중요한 해역이다.
 
이번 조사에는 해저지형을 빈틈없이 조사할 수 있는 멀티빔음향측심기, 해저장애물의 상세한 형상을 파악할 수 있는 해저면영상탐사기 등 최신 정밀측량 장비가 투입된다.
 
남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정밀 조사를 통해 선박들이 안전하게 입?출항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주기적인 조사를 실시해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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