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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씨름부 임규완 선수, 전국장사씨름대회 역사급 준우승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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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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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선수, “좋은 성적 거두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
   
▲ 동아대학교 씨름부 임규완(왼쪽) 선수가 제19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남자대학부 역사급 은메달을 차지한 후 어머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는 씨름부 임규완(체육학·4) 선수가 제19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남자대학부 역사급(-105kg)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여자부 등 전국 144개팀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잡채기와 파고드는 기술 등으로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아깝게 준우승한 임 선수는 “결승 이전까지는 단판 경기였기 때문에 정말 집중해 신중한 경기를 펼쳤다”며 “2등도 잘한 것이긴 하지만 2가 아닌 1을 바랐기 때문에 앞으로 더 잘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 선수는 또 “저에겐 운동이 공부이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이 공부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부모님께도 효도하고 싶다”고 각오를 말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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