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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분양 제로(0),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19일(목) 1순위 청약 접수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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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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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2년 가까이 미분양 ‘제로(0)’상태를 이어가고 집값도 계속 상승세다. 전국적으로 부동산시장 불황이 우려되고 정부의 잇따른 규제에도 끄떡 없는 모습이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미분양 가구 수는 2016년 4월(3가구) 이후 쭉 ‘제로(0)’다. 2016년 5월부터 지난 2월까지 22개월째 미분양이 없는 것.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새 아파트만 5만1000여 가구(임대제외)가 공급된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소화력이다.
 
아파트 거래량도 매년 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3년 1209건, 2014년 1420건, 2015년 2189건으로 점차 늘던 세종시 아파트 거래 건수는 2016년에 3686건이 거래되며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4522건이 거래됐다.
 
집값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개발초기 단계였던 2013년 3.3㎡당 676만원이었던 세종시 아파트 평균 시세는 4년 후인 2017년 3.3㎡당 1000만원을 넘겼다. 현재(2018년 3월 기준) 1043만원으로 2013년에 비해 54% 가량 오른 것.
 
전문가는 “정부 주도하에 개발이 이뤄진 세종시는 세종정부청사를 중심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며 지역 부동산시장 역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행안부, 과기부 등이 추가 이전 계획이 발표되는 등 세종시가 최근 행정수도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면서 이러한 세종시 부동산시장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렇듯 수요가 풍부하다 보니 신규 분양시장도 뜨겁다. 특히 세종시 주상복합 열기의 주역인 2-4생활권에 올해도 37층 높이의 주상복합단지가 공급돼 눈길을 끈다.
 
오는 19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는 제일건설㈜의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2-4생활권은 세종정부청사가 자리한 1-5생활권과 맞닿아 있고 어반아트리움, 세종아트센터 등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 많은 수요자들에게 인기다.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역시 입지가 뛰어나다. 국내 최대규모의 스트리트몰 상가 ‘어반아트리움(2019년 완공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세종 유일한 백화점 UEC 부지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또, 세종정부청사, 국세청, 한국정책방송원 등 행정기관이 인접해 있고 행정기관과 도시상징광장, 세종아트센터(예정), 국립박물관(예정)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교통망도 좋다. 세종시 대표 교통수단인 BRT정류장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세종IC가 가까워 당진~영덕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가 개통되면 향후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교육 및 자연환경도 우수해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에서 길만 건너면 바로 나성초·중, 유치원 부지가 위치하고 세종시에서도 명문학교로 꼽히는 세종예술고도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제천, 어린이공원, 빛가람수변공원, 세종호수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도 자랑할 만 하다.
 
한편 제일건설㈜,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는 설계공모방식을 거쳐 우수한 외관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로 지어지며 아파트 771가구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58㎡로,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복층형 등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상업시설은 지상 1~2층에 197실로 구성된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12일 오픈한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위치한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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