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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섭,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추천
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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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5  16: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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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섭

부산시는 현재 공석중인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이문섭(62세)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추천했다. 시는 지역 문화예술의 현안과 실정에 정통한 전문가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오는 27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문화재단 이사회의 승인을 받으면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된다.

대표이사 공모에 11명이 응모하였으며 지난 13일 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두 명 중 서병수 시장이 최종 결정을 하였다.

이 위원장은 1952년생으로 부산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국제신문 기자와 부산일보 주필로 활동한 언론인 출신이다. 2008년에는 언론출판부문 부산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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