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9.18 수 07:43
> 문화 > 전시/공연
공연예술축제 ‘한여름 밤의 꿈’
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25  15:02:50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27일부터 31일까지
동래문화회관·온천천 야외무대

   
27일 동래문회관에서 공연하는 김옥련 발레단의 공연 모습. 사진 사티.

부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10개 예술단체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공연장 상주단체 페스티벌 <한여름 밤 꿈>이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동래문화회관과 온천천 야외무대 두 곳에서 펼쳐진다.

<한여름 밤의 꿈>은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축제다. 이 사업은 부산문화재단이 지난 2010년부터 부산지역 공연예술단체와 공공 공연장 간의 협력관계 조성을 위하여 진행하고 있다. 매년 공연단체의 지원을 받아 선정된 단체는 공공 공연장과 일대일 매칭을 맺고 각 공연장의 상주단체로 활동한다. 공연장은 단체에 공연장과 연습 장소를 제공하고, 공연단체는 해당 공연장에서 일정 횟수 이상 공연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참여하는 상주예술단체 간 교류 확대와 지역주민 문화향유 기회 증대를 위하여 ‘2014 상주단체 페스티벌 한여름 밤의 꿈-부산, 공연을 피우다’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공연장 및 상주단체 관계자들이 ‘상주단체 페스티벌 추진단’을 구성하여 자발적으로 축제를 준비했다.

이 축제를 통해 지역 관객에게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고 공연장의 레퍼토리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에는 여덟 개의 상주단체 극단 맥, 뉴프라임 오케스트라, 극단 에저또, 무용단 레드스텝, 극단 자갈치, 김옥련 발레단, TIF오케스트라, 부산메트로폴리탄 팝스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는 만큼 연극, 전통탈춤, 한국 춤,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국악을 통한 힐링 콘서트와 제주 극단 세이레의 교류공연도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전화 051-745-7232.

[관련기사]

김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