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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청년분과위원회, 中 산동성 위해시서 워크샵 "역할 잘 하겠다"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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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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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 청년분과위원회가 중국 산동성 위해시를 방문했다.
 
지난 13일부터 2박 3일 동안 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 청년분과위원회는 중국 산동성 위해시 한인회(위해시 부시장 교군) 대회의실에서 '함께여는 통일시대'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열었다.
 
한국인(상)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워크샵에는 김구회 상임위 청년분과위원장, 전용희 위해시 한인회장, 설규종 칭다오협의회장, 한인학교 고교생 등이 참석했다.
 
김구회 청년분과위원장은 "위해시는 한중수교 전 1년간 교류를 먼저 시작할 정도로 중요한 곳으로 알고 있다"며 "함께 여는 통일시대의 서막이 이곳 위해시 학생들과 청년분과 상임위원들의 뜨거운 노력으로 꼭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역할을 잘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용희 상임위원(한인회장)도 "한중수교 이후 처음 열린 행사라서 더욱 뜻깊다. 위해시 학생들에게 통일관련 세미나를 열어주게 된 것은 무한한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설규종 민주평통 칭다오협의회장은 "한국에서 이렇게 많은 상임위원들이 오셔서 세미나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도 중국에 있는 한인 자손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분과 워크샵과 함께 진행된 2박3일 공식행사에는 상임위원, 상임위 가족까지 참여해 뜻깊은 교류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도 받았다.
 
그 후 김구회 위원장 및 일행은 중국 산동성 위해시를 방문해 부시장을 비롯, 시청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번 방문을 통해 통일에 관한 협력, 그리고 지속적인 교류를 하기로 했다.
 
특히 재중산동성 위해시 한인회(한인회장 전용희)를 방문해 한민회 임원진과의 회담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통일시대를 앞당기는 초석을 다지자고 결의도 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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