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8.4.22 일 17:37
> 금융/증권 > 금융동향
실손의료실비보험, 암보험, 민영건강보험료 절약 꿀팁
박유진 기자  |  ileaders@leaders240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누구나 한번쯤 쇼핑을 하다가 충동적으로 이벤트 상품을 구매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라도 싼 가격에 요즘 말로 득템했다고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다. 보험 상품도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지인의 권유 또는 홈쇼핑을 보다가 가입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속담처럼 이렇게 쌓인 보험들이 지출의 큰 부분을 차지해 애초의 보장 취지와 어긋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보장성 보험료는 전체 소득의 10%전후 정도가 적절하다. 의료실비보험, 암보험 등 민영건강보험료를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볼 일이다.

 
가입했던 보험증권 찾아보기
보험연구원의 2015년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가구당 보험 가입률은 99.7%에 달한다. 이는 한 가구당 한 명이라도 보험을 가입한 비율로 쉽게 말해 생명보험, 손해보험, 자동차보험 등 보험이 아예 없는 가구가 거의 없다는 이야기다. 이미 가입한 보험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먼저 아는 것이 보험료 절약의 첫걸음이다. 보관 중인 보험증권을 찾기 어렵다면 굳이 보험사에 연락하지 않아도 ‘보험다보여’를 검색하여 한눈에 정리할 수 있다.

부족한 보장 자산은 보완하고 과다한 보험은 정리하기
의료실비보험, 암보험 등 민영건강보험은 대부분 한번만 구매하면 되는 금융상품이 아니다. 매월 보험료를 일정기간 이상 납입해야 한다. 예를 들어 20년간 납입하는 5만원짜리 암보험에 가입하면 납입원금이 1200만원이고, 2%의 이자를 적용하면 1440만원 정도를 내는 셈이다. 의료실비보험은 비갱신형이 없어 보험만기까지 보험료를 낸다는 점에서 더 많은 금액을 지출해야 한다. 이런 큰 계약을 세부 내용도 모르고 덜컥 서명한다는 건 합리적인 소비 패턴이 아니다. 보장 혜택이나 보상이 되지 않는 항목 정도는 최소한 체크해 두자. 보험료가 수입이나 자산에 비해 비중이 과다하면 주객이 전도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소득에 맞게 예산을 세우고 가격 대비 불필요한 보장내용들은 과감히 정리하자.
 
보험비교사이트를 적극 활용하여 맞춤 설계하기
사실 보험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지 않으면 보험증권을 보고 보장분석이나 어떻게 리모델링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우기 어렵다. 이와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가 큰 도움이 된다.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는 기존 보험에 대한 무료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의료실비보험, 암보험, 치아보험, 태아 보험, 어린이 자녀 보험, 운전자보험 등 각종 건강보험에 대한 정보도 구할 수 있다. 보험사별 실비보험, 암보험, 치아보험, 태아 보험, 어린이 자녀 보험 보험료 비교견적, 추천 가입 순위를 확인해보자. 한편 유병자 실비보험, 유병력자 실손보험이 새로 출시되었다. 치료이력으로 인해 실비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유병자 실비보험은 보험사별 보험료뿐만 아니라 인수기준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유병자 실비보험도 보험비교사이트에서 가입조건을 따져봐야 합리적으로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박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