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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라보엠’ 첫 번째 하우스 콘서트 개최
김효진 기자  |  khi5018@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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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16: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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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일, 21일 양일간 ‘카페 라보엠’에서 첫 번째 하우스 콘서트 “Howdy?”가 열린다.

20~21일 ‘카페 라보엠’서
테너 이신재·바리톤 박사무엘
한국·나폴리 가곡 및 오페라 선봬


‘카페 라보엠’ 첫 번째 하우스 콘서트 “Howdy?”가 오는 20일, 21일 양일간 열린다.

카페 라보엠은 하우스 콘서트 플랫폼 형식의 클래식 음악 청취 카페이며, 동시에 영어, 중국어, 불어 등 언어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된 스터디 카페이다.

푸치니(Pucinni)의 오페라 ‘라보엠’ 1막에서 두 명이 젊은이인 시인과 화가가 각자 글 연습과 그림 연습을 하며 실력을 갈고닦는 도중 서로에게 예술혼을 불태우는 다음과 같은 대화를 하는 장면에서 영감을 얻고 준비한 카페이다.

“그럴 때 젊은이들이 가장 빛나지 않나 싶어요. 자신이 할 일에 책임을 지면서 동시에 자유로운 예술혼을 잃지 않고 인생의 아름다움과 낭만을 누리는 거요. 청년들이 종사분야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준비해야 할 요소가 있다면 언어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공부하고 쉬는 날, 특별한 날에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일상 속에 이런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이 담겨진다면 조금 삶이 버겁더라도 음악의 힘으로 아름답게 살 수 있거든요.”

이번 공연은 영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테너 이신재와 국내외에서 좋은 파장을 일으키며 활동 중인 바리톤 박사무엘이 무대를 꾸민다.

테너 이신재는 미국 Tara Performing Arts High School 재학 중 귀국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였다. 유학 준비 중 반향을 일으키는 연주실력으로 예상치 못하게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떠오르는 신예로 바쁜 연주 활동을 소화 중이다. 바리톤 박사무엘 또한 동 대학교를 졸업 후 이미 유수한 젊은 예술가들 중 단연 정점에서 국내외 활동 중이다.

카페 라보엠 제1회 공연 “Howdy?”는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연주자와 관객이 두루 앉아 티타임을 가지며 이뤄진다. 테너 이신재와 바리톤 박사무엘이 관객과 소통하며 클래식 음악의 장벽을 허물며 웃고 떠드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국 가곡부터, 이탈리아 성악의 본고장 나폴리 가곡, 클래식 음악에 입문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아리아,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등을 연주한다. 그 외 대중적인 곡들과 팝페라 곡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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