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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화주단체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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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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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0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화주단체-해운업계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상공회소, 한국국제물류협회, 부산무역엽회, 부산기업협의회, SM상선 등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수출입 화주단체와 지역기업인 SM상선이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수출입 화주와 상공계는 부산기반의 원양컨테이너선사 이용을 확대하고 해운업계는 화주기업에 대해 양질의 해상운송서비스를 제공해 무역·상공계의 경쟁력 강화와 해운항만산업 재도약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이에 부산시는 한진해운 파산으로 인해 새로 출범한 SM상선이 지난 1월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지역 상공계, 무역업계와의 협력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또한 부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대표적인 국적 원양선사로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출입 화주와 해운업계가 참여하는 상생협력 전담팀(T/F)을 구성하고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상생협약체결은 지역 상공·무역·물류업계가 협력해 수출입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산항을 세계적인 해운센터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상공계와 함께 해운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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