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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료폐기물 관리위반 5개 종합병원에 과태료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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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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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부산지역 7개 종합병원과 1060개 일반 병·의원을 대상으로 의료폐기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점검 결과 7개 종합병원 가운데 5개 종합병원에 총 1천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의료폐기물을 재활용품과 혼합해 보관한 A병원, 의료폐기물 용기를 전용용기가 아닌 곳에 보관한 B병원 등 5개 종합병원이 적발됐다.
 
일반 병·의원 중에서는 의료폐기물 보관 기간을 초과한 3개 병원에 각각 200만원의 과태료를, 의료폐기물 보관표지판을 설치하지 않은 1개 병원에는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했다.
 
의료폐기물은 관할 구·군에 폐기물 처리 계획을 확인받아 폐기물이 발생한 때부터 종류별로 전용 용기에 넣어 보관표지판이 설치된 보관시설에 보관해야 한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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