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8.9.23 일 09:06
> 뉴스 > 사회
새 학기 자녀 라식, 라섹 고민하는 부모들, 스마일라식 주목하는 이유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새 학기 시즌이 도래하면서 라식 수술, 라섹 수술 등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학업에 몰두하면서 시력이 저하됐음을 새삼 느끼게 돼 라식, 라섹 수술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기 때문이다. 특히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시력교정술 필요성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된다.
 
기존의 시력교정술이라 하면 으레 라식 수술, 라섹 수술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라식, 라섹을 통해 시력을 회복하고자 많은 문의를 하고 있다. 거추장스러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벗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함이다.
 
최근에는 라식 수술과 라섹 수술의 장점을 한데 모은 신개념 시력교정술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스마일라식이다.
 
스마일라식은 각막 상층부를 훼손하지 않고 각막실질만 빼내는 원리의 시력교정술이다. 각막표면을 온전히 유지하며 시력을 교정할 수 있어 부작용 발생 우려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일라식의 경우 1,000조 분의 1초 조사를 구현하는 펨토초 레이저가 활용된다. 펨토초 레이저를 통해 필요한 만큼 각막을 교정한다. 특히 2~4mm의 작은 절개창으로 각막 조각을 꺼내면 수술이 마무리된다.
 
중요한 점은 스마일라식이 안과 전문의라고 하여 누구나 시행할 수 없는 시력교정술이라는 점이다. 자격을 갖춘 제한된 안과에서만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수술 전 이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스마일라식을 시행할 때에는 펨토초 레이저를 활용하기 위해 '비쥬맥스(Visumax)'라는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다. 이는 개발사인 독일 기업 칼 자이스(ZEISS)'사로부터 도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칼 자이스사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아야 스마일라식을 시행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삼성아이센터를 이끄는 허달웅 원장은 ZEISS사로부터 '베스트 스킬 서전(BEST Skilled surgeon)'이란 칭호를 받기도 했다. 베스트 스킬 서전이란 스마일라식 수술 집도 의사 중 가장 수술 테크닉이 뛰어난 1인을 의미한다.
 
삼성아이센터는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독일 광학 기업인 ZEISS사에 의해 '베스트 퀄리파일드 센터(BEST Qualiified Center)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ZEISS사는 스마일라식 수술 최첨단 의료기기를 개발한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한국경제매거진 한경BUSINESS에서 주최한 '2017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에서 안과(스마일라식) 부분 1위를 차지하며 검증 받은 의료기관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삼성아이센터는 안전성을 강조하기 위해 스마일라식 후 분리한 각막편을 보관하는 '더 세이프 스마일라식'을 시행하고 있다. 만일의 경우 부작용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각막 복원을 용이하게 실시하고자 스마일 수술에서 분리한 각막편을 각막은행(-196도 액체질소 극저온 시스템)에 영구 보존하는 방법이다.
 
더 세이프 스마일라식은 안과 학술지 중 가장 권위 있는 'IOVS(investigative Ophthalmology & Visual Science)'라는 학술지에 각막 복원에 대한 논문이 실린 바 있다.
 
삼성아이센터 허달웅 원장은 "더 세이프 스마일라식은 베스트 스킬 서전에 의해 집도되는데 수술 전 도수(근시와 난시)의 결정, 치료 중심 확인, 옵틱 존(Optic zone)의 크기, 모두를 집도의가 직접 결정하기 때문에 수술 결과가 더 정확할 수밖에 없다."라며 "또한 수술 후 각막편 보관도 집도의가 직접 실시하기 때문에 신뢰를 갖췄다."고 전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장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