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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정치계 러브콜? “내가 보고 싶은 분들은 돈 내고 극장으로 찾아오길...한 번 물러난 일은 다시 할 생각 없어”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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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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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중앙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민지 기자]배우이자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인 유인촌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인터뷰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1년 1월 공직에서 물러난 직후부터 지금까지 쭉 연극 무대만 고집해 온 유인촌. 그는 지난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인 '페리클레스'에 노년의 페리클레스 역으로 열연했다.

유인촌은 앞서 매거진 여성중앙과 함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유인촌은 "나이가 들었다고 기백이 밀리면 그 순간 무대에선 끝이다. 힘이 떨어져 분장이 필요 없는 늙은이가 될 때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할 생각이다"며 무대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멈출 줄 모르는 열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여전히 정치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인촌은 다시 정치에 출마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엔 "절대. 한 번 물러난 일은 다시 할 생각이 없다. 계속해서 무대에 머물 것"이라며 단호하게 못 박았다. 

끝으로 인터뷰에서 유인촌은 "내가 보고 싶은 분들은 돈 내고 극장을 찾아오길 바란다. 그 동안 텔레비전에서 공짜로 봤지 않느냐"고 웃으며 "(직접 오는 분들은)후회 안 하게 할 테니 많이들 와서 편히 즐기다 가면 좋겠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 밖에도 인터뷰에서 유인촌은 정계에 있던 시절 있었던 파문에 대한 속사정들, 배우 활동을 하며 가장 즐거웠던 시절의 이야기, 지방 공연 활성화에 앞장 서는 이유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전했다. 

한편, 유인촌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15일 오전 검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서 마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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