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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생활기록부 공개, “어린데 건방졌다...친구도 없었고 완전히 외톨이였다”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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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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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민지 기자]국내 최초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생활기록부가 공개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칼린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모교를 방문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칼린의 생활기록부가 공개됐고, 그의 엉뚱하면서도 꾀병쟁이였던 그녀의 학창시절을 엿볼 수 있었다.

박칼린의 생활기록부에는 "건강상태 양호하며 몸이 균형 잡혔으나 학습시간 중 두통을 자주 일으킨다", "신체발달 좋으나 심장이 약한 듯 하다" 등의 글이 적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칼린은 “학교를 거의 안다녔다. 내성적인 소녀였고 말 한마디도 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꾀병을 핑계로 자가조퇴를 하기도 했다. 또한 화장실 간다고 하고 20~30분씩 그네만 타기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수업은 왜 피했느냐”는 질문에 박칼린은 “어린데 건방졌다. 수업내용을 다 알겠더라.”며 자신의 세상에 빠져있었다고 전했다. “친구도 없었고, 완전히 외톨이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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