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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플랫폼 상품 출시 1주년 맞은 ‘이지펀딩’ 봄맞이 이벤트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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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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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액 90억, 평균수익률 18%, 재투자비율 57% 육박, 3040세대의 투자처로 각광
 
P2P 금융 플랫폼 ‘이지펀딩’이 출범 후 1년 간 90억원을 펀딩하며 3040세대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투자회원의 절반 이상이 재투자하는 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15일 첫 상품을 출시한 이지펀딩은 1년 동안 부동산 PF 상품을 중심으로 총 60건의 펀딩을 성공하며 누적 대출액 90억3천만원을 돌파한 바 있다.
 
이지펀딩에 따르면, 연평균 수익률은 17.8%였고, 부실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투자자들에게 상환된 금액은 14억2천만원으로 15.7%의 상환율을 기록 중이다. 지난 1년간 1천여 명의 투자자(법인 포함)들이 이지펀딩에 투자했고, 평균 1천49만원을 2.4회에 걸쳐 투자했다. 투자자들의 재투자율은 56.8%에 달한다.
 
상품 출시 1주년을 맞이해 이지펀딩이 발표한 애뉴얼리포트 자료를 살펴보면, 투자자의 34.2%가 40대, 34%가 30대인 것으로 집계됐고, 그 뒤로 50대(14.8%), 20대(11.4%), 60대(5.7%) 순이다.
 
사실 이지펀딩은 폭발적으로 성장한 P2P시장의 후발주자로 시작했으나, 출범 1주년이 된 지금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상승세를 도출하고 있다. 이런 이지펀딩의 성공요인은 엄격한 상품관리라 할 수 있다.
 
실제로 투자상품을 출시하기 전, 금융과 법률, 세무전문가의 엄격한 검증을 거친 후 펀딩이 이뤄진다. 그 후에도 2~3주 단위로 건설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온오프라인으로 투명하게 공개한다.
 
송정엽 이지펀딩 대표는 “단기상품과 장기상품, 부동산 PF 뿐 아니라 부동산 담보 및 우량 사업자 대출 등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며 “향후 지속적인 심사 시스템 보완을 토대로 안전한 투자처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품 출시 1주년을 맞은 이지펀딩은 3월 한 달간 ‘봄맞이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신규가입 회원 중 SMS와 이메일 수신을 동의하고 가상계좌 발급을 완료한 신규회원 3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 신규회원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3명)과 3만원권(10명)을 증정한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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