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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주력 콘텐츠 연계 광역상품개발 박차 가해
류장현 기자  |  jhryu15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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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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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팸투어 방문단 기념촬영 사진(사진제공=부산관광공사)

후쿠오카 주요여행사 대상 부산-전남 광역상품 개발 팸투어 실시
기장대게 캠페인, 조선통신사 활용한 테마상품 개발에도 주력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와 한국관광공사는 전라남도와 함께 부산-전남 광역상품개발 및 ‘기장대게 캠페인’ 홍보 강화를 위해 일본여행과 한큐교통사 등 후쿠오카 지역 주요 여행사 임원진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팸투어는 남해안고속도로를 연계한 부산-전라도 상품개발을 위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단은 11일 부산일정을 시작으로 광양, 순천, 여수 주요관광지를 방문, 낙안읍성민속촌을 마지막으로 13일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후쿠오카로 귀국했다.
 
참가단의 첫 일정으로 기장시장을 방문해 부산의 명물 기장대게를 시식했다. 이후 해운대의 관광명소인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와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역사관도 방문했다.
 
부산관광공사 심정보 사장은 직접 환영오찬에 참석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지금이 제철 부산기장대게’ 캠페인을 홍보함과 동시에 부산 관광상품 개발을 독려했다.
 
또 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지난 1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부산시티투어버스 옐로라인 노선과, 조선통신사 코스를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향후 상품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세일즈콜과 프로모션을 전개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기장대게 캠페인의 주요 타깃은 일본 관광객이었는데 최근에는 대만, 홍콩 관광객들 반응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한국관광공사와 일본 현지 여행사 등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상품개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류장현 기자 jhryu15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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