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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부산공동어시장 찾는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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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0  20: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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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장방문 예정… 경매현장 참관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항 점검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박근혜 대통령이 부산공동어시장을 현장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부산공동어시장 현장방문은 지역공약인 동북아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이행사항을 확인 점검하고 추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이번 공동어시장 현장방문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서병수 부산시장, 해수부 차관, 유기준 국회의원 및 공동어시장 사장외 수협·수산업체 관계자 등 총 34명이 참석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자갈치 글로벌수산명소화, SEA FOOD VALLEY 등 동북아 수산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한 현황을 보고받고 이어 부산지역 현안 및 해양수산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또 공동어시장 수산물 위판 및 경매현장도 둘러보며 관계자 및 종사자를 격려하고 성수품 물가 걱정도 해소시킬 예정이다.

부산시는 총사업비 6400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6년 동안 중구 자갈치시장과 사하구 감천항에 이르는 해안가 일대에 동북아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중에 있다.

특히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은 사업비 3,035억 원(국비 2,124억원/지방비 911억원)을 들여 총 3층 건물의 수산복합유통센터를 건립하는 것으로 지난 12일 해수부와 부산시, 부산공동어시장 출자 5개 조합이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추진협의회’를 열어 어시장을 부산시가 개설 관리하는 중앙도매시장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다음달 한국개발연구원의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발표를 앞두고 있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이번 박 대통령의 방문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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